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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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비문 | 민주열사 이한열 |
20 | 비문 | 농협 구례교육원 원훈 |
19 | 비문 | [중국] 김학철.김사량 문학비 - 2005년 |
18 | 비문 | 서정인.김승옥 문학비(순천) - 2009년 4월 |
17 | 비문 | 임진각에 세워진 박봉우님 시비 - 2002년 |
16 | 비문 | 여순사건위령탑 - 2006년 |
15 | 비문 | 五臺山 上院寺 (오대산 상원사) - 2002년 |
14 | 비문 | 開仁山房(개인산방) |
13 | 비문 | 유월민주항쟁진원지 - 1997년 6월 10일 |
12 | 비문 | 부마항쟁기념비 - 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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