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
11 | 비문 | 민주열사 이한열 |
10 | 비문 | 박봉우 詩 휴전선 - 2002년 |
9 | 비문 | 벽초 홍명희 문학비 |
8 | 비문 | 부마항쟁기념비 - 1999년 |
7 | 비문 | 서정인.김승옥 문학비(순천) - 2009년 4월 |
6 | 비문 | 순교추모비 - 1990년 |
5 | 비문 | 시대와더불어 |
» | 비문 | 여순사건위령탑 - 2006년 |
3 | 비문 | 우종원 김성수 추모비 - 2002년 11월 |
2 | 비문 | 유월민주항쟁진원지 - 1997년 6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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