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
23 | 기타 | 함께맞는비, 천달력 |
22 | 기타 | 함께맞는비 손수건 |
21 | 기타 | 평화의 새 땅을 찾아 - 1993년 |
20 | 기타 | 춘향가 병풍 |
19 | 기타 | 춘향가 병풍 |
18 | 기타 | 처음처럼 |
17 | 기타 | 잊지 않겠습니다 |
16 | 기타 | 여성이 희망이다 |
15 | 기타 |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
14 | 기타 | 아픔은 강물이 되어 - 1993년 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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