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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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기타 | 學而時習之 |
12 | 기타 |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
11 | 기타 | 함께맞는비, 천달력 |
10 | 기타 | 더불어숲 연필통 |
9 | 기타 | 함께맞는비 손수건 |
8 | 기타 | 순천 버스 |
7 | 기타 |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
6 | 기타 | 사군자 |
5 | 기타 |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
4 | 기타 | [한겨레 25돌] 축하글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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