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함께맞는비, 천달력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學而時習之
처음처럼
평화의 새 땅을 찾아 - 1993년
서울 - 1994년
바람처럼 꽃처럼
춘향가 병풍
춘향가 병풍
새날의 - 2001년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