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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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현판 | 횃불사람(전태일거리) - 2005년 9월 |
24 | 현판 | 푸른산하(전태일거리) - 2005년 9월 |
23 | 현판 | 통일교육센터 - 2005년 |
22 | 현판 | 코리아루트 |
21 | 현판 | 진보정치연구소 - 2004년 10월 |
20 | 현판 |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
19 | 현판 | 인도미술박물관 |
18 | 현판 | 유일한기념관 |
17 | 현판 | 우면산터널 |
16 | 현판 | 용금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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