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남해유배문학관
인도미술박물관
유일한기념관
용금옥
푸른산하(전태일거리) - 2005년 9월
횃불사람(전태일거리) - 2005년 9월
통일교육센터 - 2005년
코리아루트
진보정치연구소 - 2004년 10월
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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