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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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제호 | 루쉰전 |
17 | 제호 | 두타연 |
16 | 제호 | 돈명이 할아버지 - 2003년 |
15 | 제호 |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
14 | 제호 | 느티아래 강의실 |
13 | 제호 | 뉴스타파 |
12 | 제호 | 남자의 물건 |
11 | 제호 | 나무가 나무에게 - 2001년 6월 |
10 | 제호 | 나무가 나무에게 |
9 | 제호 | 기억과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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