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번호 | 분류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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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기타 | 함께맞는비, 천달력 |
22 | 기타 | 함께맞는비 손수건 |
21 | 기타 | 평화의 새 땅을 찾아 - 1993년 |
20 | 기타 | 춘향가 병풍 |
19 | 기타 | 춘향가 병풍 |
18 | 기타 | 처음처럼 |
17 | 기타 | 잊지 않겠습니다 |
16 | 기타 | 여성이 희망이다 |
15 | 기타 | 어깨를 걸고 - 2005년 2월 |
14 | 기타 | 아픔은 강물이 되어 - 1993년 9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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