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나무야 나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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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2.5×86.0cm |
나무야 나무야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자 어느 깨어있던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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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한문 | 通(통) | 通 | 59.0×65.5cm |
14 | 한문 | 觀海難水(관해난수) | 觀海難水 | 33.0×124.5cm |
13 | 한문 | 衆志動天(중지동천) | 衆志動天 | 117.5×32.5cm |
12 | 한문 | 色是空(색시공) | 色是空 | 32.5×100.0cm |
11 | 한문 | 種樹郭橐駝(종수곽탁타) | 種樹郭橐駝 | 127.0×96.0cm |
10 | 한문 |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 秋夜星明天益高 | 137.0×35.0cm |
9 | 한문 | 當無有用(당무유용) | 當無有用 | 67.5×34.5cm |
8 | 한문 | 滄浪淸濁(창랑청탁) | 滄浪淸濁 | 95.0×33.0cm |
7 | 한문 | 滄浪淸濁(漁父辭) 창랑청탁(어부사) | 滄浪淸濁(漁父辭) | 33.0×132.0cm |
6 | 한문 | 有脚陽春(유각양춘) | 有脚陽春 | 105.0×3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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