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나무야 나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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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2.5×86.0cm |
나무야 나무야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자 어느 깨어있던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上善若水(상선약수)
滄浪淸濁(창랑청탁)
滄浪淸濁(漁父辭) 창랑청탁(어부사)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種樹郭橐駝(종수곽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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