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손잡고더불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작품이름 滄浪淸濁(漁父辭)
작품크기 33.0×132.0cm



滄浪淸濁(漁父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창랑청탁(어부사)

滄浪之水淸兮可以濯吾纓 (창랑지수청혜가이탁오영)
滄浪之水濁兮可以濯吾足(漁父辭) (창랑지수탁혜가이탁오족) (어부사)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1. 學而思(학이사)

    學而思(학이사)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배우고 생각함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論語) 실천이 없는 이론은 어둡고 이론이 없는 실천은 위태롭다.
    Category한문
    Read More
  2. 兼治別亂(겸치별난)

    兼治別亂(겸치별난) (墨子 묵자)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겸애하면 세상이 화평하고 차별하면 어지러워진다.
    Category한문
    Read More
  3. 中(중)

    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Category한문
    Read More
  4. 上善若水(상선약수)

    上善若水(상선약수) (老子 노자)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하되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가장 낮은 곳에 처한다.
    Category한문
    Read More
  5. 一竿風月(일간풍월)

    一竿風月(일간풍월) (陸遊 感舊 육유 감구)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낚시대 하나로 세월을 벗함
    Category한문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