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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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4.5×101.0cm |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밝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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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이야기글 | 여름 징역살이 | 여름 징역살이 | 30.5×80.5cm |
5 | 이야기글 | 손무덤 | 손무덤 | 130.0×47.5cm |
4 | 이야기글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114.0×40.0cm |
3 | 이야기글 | 눈물의 김밥 | 눈물의 김밥 | 98.0×33.0cm |
2 | 이야기글 | 나무의 나이테 | 나무의 나이테 | 62.5×33.0cm |
1 | 이야기글 | 나는걷고싶다 | 나는걷고싶다 | 56.0×3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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