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처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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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4.5×101.0cm |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밝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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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짧은 글 긴 생각 | 길벗삼천리 | 길벗삼천리 | 33.0×104.0cm |
18 | 짧은 글 긴 생각 | 나무야 나무야 | 나무야 나무야 | 32.5×86.0cm |
17 | 짧은 글 긴 생각 | 네손은내가잡고 | 네손은내가잡고 | 25.0×132.0cm |
16 | 짧은 글 긴 생각 | 녹두씨알 | 녹두씨알 | 33.5×92.0cm |
15 | 짧은 글 긴 생각 | 더불어한길 | 더불어한길 | 33.5×87.0cm |
14 | 짧은 글 긴 생각 | 마당춤 | 마당춤 | 33.0×109.0cm |
13 | 짧은 글 긴 생각 | 머리 좋은 것이 | 머리 좋은 것이 | 35.0×67.5cm |
12 | 짧은 글 긴 생각 | 바깥 | 바깥 | 32.5×92.5cm |
11 | 짧은 글 긴 생각 | 빈손 | 빈손 | 32.5×59.0cm |
10 | 짧은 글 긴 생각 | 사랑만이 | 사랑만이 | 29.5×6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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