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나무야 나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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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2.5×86.0cm |
나무야 나무야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자 어느 깨어있던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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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짧은 글 긴 생각 | 사랑만이 | 사랑만이 | 29.5×65.0cm |
8 | 짧은 글 긴 생각 | 더불어한길 | 더불어한길 | 33.5×87.0cm |
7 | 짧은 글 긴 생각 | 길벗삼천리 | 길벗삼천리 | 33.0×104.0cm |
6 | 짧은 글 긴 생각 | 네손은내가잡고 | 네손은내가잡고 | 25.0×132.0cm |
5 | 짧은 글 긴 생각 | 함께가자우리 | 함께가자우리 | 28.5×92.0cm |
4 | 짧은 글 긴 생각 | 여럿이함께가면 | 여럿이함께가면 | 33.5×89.5cm |
3 | 짧은 글 긴 생각 | 여럿이함께 | 여럿이함께 | 29.0×88.0cm |
2 | 짧은 글 긴 생각 | 머리 좋은 것이 | 머리 좋은 것이 | 35.0×67.5cm |
1 | 짧은 글 긴 생각 | 손잡고더불어 | 손잡고더불어 | 33.0x46.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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