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滄浪淸濁(漁父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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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3.0×132.0cm |
滄浪淸濁(漁父辭)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창랑청탁(어부사)
滄浪之水淸兮可以濯吾纓 (창랑지수청혜가이탁오영)
滄浪之水濁兮可以濯吾足(漁父辭) (창랑지수탁혜가이탁오족) (어부사)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창랑의 물이 흐리면 발을 씻는다.
서울
마당춤
녹두씨알
나무야 나무야
푸른산하
바깥
빈손
처음처럼
샘터찬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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