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손잡고더불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xtra Form
작품이름 나무야 나무야
작품크기 32.5×86.0cm



나무야 나무야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자 어느 깨어있던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작품이름 작품크기
15 한문 一竿風月(일간풍월) 一竿風月 128.5×35.0cm
14 한문 上善若水(상선약수) 上善若水 32.0×99.5cm
13 한문 中(중) 94.0×31.5cm
12 한문 兼治別亂(겸치별난) 兼治別亂 31.0×125.5cm
11 한문 學而思(학이사) 學而思 82.0×30.0cm
10 한문 有脚陽春(유각양춘) 有脚陽春 105.0×31.5cm
9 한문 滄浪淸濁(漁父辭) 창랑청탁(어부사) 滄浪淸濁(漁父辭) 33.0×132.0cm
8 한문 滄浪淸濁(창랑청탁) 滄浪淸濁 95.0×33.0cm
7 한문 當無有用(당무유용) 當無有用 67.5×34.5cm
6 한문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秋夜星明天益高 137.0×35.0cm
Board Pagination ‹ Prev 1 2 Next ›
/ 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