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50+에게 말을 걸다’ 기획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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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일 2018-06-16
미디어 내외통신_여성훈 기자
‘신영복, 50+에게 말을 걸다’ 기획 전시 개최
  • 여성훈 기자

  • ‘신영복, 50+에게 말을 걸다’ 기획 전시 사진 (사진=서울시50플러스재단)

(내외통신=여성훈 기자) 삶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 50+세대를 위한 사색과 성찰의 공간이 마련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오는 18일부터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로 36-25)에서 故신영복 선생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신영복, 50+에게 말을 걸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 전시는 삶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삶과 사람을 만나고 꿈꾸는 ‘50+세대’에게 사람, 삶, 만남, 동행, 삶의 태도 등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성공회대학교, 사단법인 더불어숲(저작권 보유)과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신영복 선생의 독특한 서체와 그림이 담긴 대표적인 서예·서화작품 22점이 공개된다.
작품 전시 이외에도 남부캠퍼스 1층 서재 공간에 신영복 선생의 주요 저서를 전시하고 추천 도서를 선정해 캠퍼스 내 책 읽는 캠페인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신찬호 관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신영복 선생의 작품에 담긴 깊은 뜻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며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 50+세대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고심하며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부캠퍼스는 이번 전시를 상설로 운영하며 캠퍼스를 방문하는 50+세대가 신영복 선생의 메시지를 읽고 감상하며 깊이 성찰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50+세대의 다양한 관심과 필요를 고려한 전시를 기획하고 운영해 서남권 50+세대가 모이고 만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쉼없이 열심히 살아온 50+세대에게는 잠시 멈추어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며 “이번 기획전시를 계기로 남부캠퍼스가 서남권 50+세대를 위한 문화 아지트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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