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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복론]신영복 교수가 보낸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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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어느덧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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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신영복 "시민의식은 결코 후퇴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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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신영복교수 '임창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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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신영복 "나무의 완성은 낙락장송이 아닌 숲"-임창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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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40년전 아련한 봄소풍 길, 자꾸 목소리가 잠기네요” -라디오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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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신영복 교수 글체, 특허얻어 새롭게 부각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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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신영복 교수, CEO인문학 종강‥사실과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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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오해받는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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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신영복 교수 "시민운동 철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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