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소리'가 '함께여는새날'로 문패를 바꾸었습니다

by 뚝딱뚝딱 posted Feb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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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사랑방]이 오픈함에 따라 게시판에 이러저러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에 새 터전을 잡았습니다.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나눴던 이야기는 '추억 아카이브'에 보관해 놓겠습니다.
'추억 아카이브'에 있는 글은,
[더불어숲 사랑방]의 문을 여는 2012년 2월 22일부터는 읽기만 가능합니다.

이곳 더불어숲 홈페이지에는 새 문패를 단 '함께여는새날'과 방명록만 남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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