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위령탑 - 2006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여순사건위령탑

동백꽃 붉은 도시
반란의 도시
푸른하늘 서러워
꽃이 지더니

흐르지 못한
반백년
항쟁의 세월
이제야 흐르네
우리 가슴에

  - 시 : 박두규, 글씨 : 신영복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