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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1. 여성이 희망이다

    여성신문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보낸 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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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에 보내신 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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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들을 구하라' - 세월호 관련

    대안생활공동체 '이우학교'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아이들을 구하라' 문구가 들어간 스티커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스티커 속 글씨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쓴 것이다. '아이들을 구하라'는 중국 문학가 겸 사상가 루쉰이 저서 책 '우리는 어떻게 아버지 노릇을 할 것인가'에서 처음 사용한 말이며, 20세기 초 중국 근대 시기, 탐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린 지도자를 꾸짖기 위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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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겨레 25돌] 축하글 -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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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신영복 교수의 아름다운 글씨로 만든 그릇들- 더불어 숲 행남자기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디자인 by 신영복은 우리의 삶과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과의 만남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인문학의 메시지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더불어 숲’, ‘여럿이 함께’, ‘함께 맞는 비‘ 등 지식 감성 메시지를 사물을 통하여 건강한 생활문화를 전달하려 했으며 아울러 한글 한문 글씨를 모티브로 전통문화 스타일을 생활도자기에 접목,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하려 기획했다. 1차 아이템은 머그 세트, 접시 세트와 다기세트 등 단품으로 선물용으로 적합한 구성으로 기획했다. 이번 제품은 문화상품 개념으로 한류 이미지에도 적합하도록 먹, 글씨, 그림의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미학도 눈여겨 볼 수 있다. 신영복 교수는 이번 제품 판매 수익을 장학금으로 기부하여 후배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 - 1인용 머그잔 - 2인용 머그잔 - 3인용 머그잔 - 사각 접시 - 다기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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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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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고양시 삼송에 있는 농협대학 1층에 걸린 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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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순천 버스

    순천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welcome to suncheon Bay - 세계5대 연안습지 순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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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함께맞는비 손수건

    2008년 8월 27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주년과 <청구회추억>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때 만들어 300여 하객들께 나눠드렸던 '함께맞는비' 손수건과 복주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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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더불어숲 연필통

    2008년 성공회대학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10개들이 연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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