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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성공회대학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10개들이 연필통


  1. 용금옥

    식당 용금옥
    Category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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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수살이공동체

    합정역 근처에 있는 꽤 오래전에 써주신 <예수살이공동체> 제호
    Category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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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국] 김학철.김사량 문학비 - 2005년

    2005-08-15-18:01:27 경향신문 [항일문학가] 김학철·김사량 문학비 中에 건립 티에닝(鐵凝·48) 중국작가협회 부주석과 김학천 연변작가협회 주석, 김영현 단장이 함께 천을 걷어내자 신영복씨의 글귀가 새겨진 두 사람의 비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항일문학가 김학철(1916~2001), 김사량(1914~1950)의 위업을 기리는 문학비가 지난 5일 중국 하북성 원씨현 호가장 마을 입구에 세워졌다. 이들은 조선의용군의 일원으로 항일 전선의 최전방에서 싸웠으며 큰 문학적 성과까지 남긴 인물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총과 펜을 함께 들었던 두 사람의 삶은 남과 북 모두에서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해방 60주년을 맞아 중국 당국과 연변작가협회, 한국의 실천문학사는 조선의용군의 군영이 있던 호가장 마을에 두 사람의 문학비를 공동 건립함으로써 ‘잃어버린 민족문학사’를 되찾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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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sian bridge

    로고의 의미는 '우리의 걸음걸이로 징검다리를 만듭니다' - We Make the Bridge by Walking - -. 두 사람, 즉 세대간을 잇는 '미래를 여는 다리' -. 산 형상으로 인간과 자연사이를 잇는 '공동체 다리' -. Bridge(징검다리)의 대문자 B가 누워 '다양한 문화를 잇는 다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Category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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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름다운 게토

    10년 동안 재일 조선인의 삶의 터, 교토 우토로를 촬영해온 김재범 감독의 다큐 우토로 9년6개월을 96분으로
    Category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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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송경용 신부) 20년 넘게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송신부님 책
    Category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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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함께맞는비 손수건

    2008년 8월 27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20주년과 <청구회추억>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 때 만들어 300여 하객들께 나눠드렸던 '함께맞는비' 손수건과 복주머니입니다.
    Category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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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더불어숲 연필통

    2008년 성공회대학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10개들이 연필통
    Category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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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함께맞는비, 천달력

    아름다운 생명사랑(www.belife.org)이란 단체에서 <함께 맞는 비> 서화를 활용해서 만든 2009년 천달력입니다.
    Category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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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그와 나 사이를 걷다 - 2009년 4월

    그와 나 사이를 걷다 - 망우리 비명(碑銘)으로 읽는 근현대 인물사 김영식 (지은이) | 골든에이지 출간일 : 2009-04-06
    Category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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