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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더불어 민중과 함께
서울시립대학교 학생운동탑

  1. 開仁山房(개인산방)

    開仁山房(개인산방) 美山洞天(미산동천)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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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월민주항쟁진원지 - 1997년 6월 10일

    유월민주항쟁진원지 유월민주항쟁이 이 자리에서 시작되어 마침내 민주화의 새 역사를 열다 유월민주항쟁 십년을 기념하여 세우다 위치 : 서울 덕수궁 앞 성공회 성당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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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마항쟁기념비 - 1999년

    민주주의 신새벽 여기서 시작하다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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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권종대 선생 추모비 - 2004년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이끄신 농민운동가 권종대 선생 추모비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581번지)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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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벽초 홍명희 문학비

    벽초 홍명희 문학비 「임꺽정」만은 사건이나 인물이나 묘사로나 정조로나 모두 남에게서는 옷 한벌 빌려입지 않고 순 조선 것으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조선 정조情調에 일관된 작품 이것이 나의 목표였습니다.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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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 김주열 열사 추모비

    고 김주열 열사 추모비 (마산상고)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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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 한영현 열사 추모비

    강제징집 녹화사업 내 육신 영혼을 찢는다해도 어두움을 뚫고 시대를 넘어 부활하라 녹두꽃의 상흔이여 고 한영현 열사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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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시 살아 하늘을 보고싶다

    다시 살아 하늘을 보고싶다 (20년전 5.18당시 전북대학교에서는 계엄군의 진입으로 당시 농학과 2학년이었던 이세종 학생이 계엄군들의 집단 구타로 그 자리에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물론 그 당시의 사망원인은 스스로 학생회관에서 뛰어내리다 죽은 것으로 발표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가운데 세월은 흘러 이세종은 5.18 최초의 희생자란 사실이 밝혀지고 광주 망월동 묘역으로 이장하게 된다. 그리고 전북대학교 교정에는 그를 기리는 비가 하나 서있었다 시대의 흐름이 당당하게 비를 세우는 일조차 못하게 하여 많은 사연을 간직한 채로 그늘진 자리에 낮게 서있던 비석을 드디어 2003년도 봄에 전북대학교와 5.18전북동지회와 전라고등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기단을 세우고 사연많은 비석을 위로 올리는 사업을 시작했다 추진 위원이었던 제가 비문으로 "다시 살아 하늘을 보고싶다"를 지었고 그 글씨를 누가 써야 하느냐로 잠시 모였었다. 그 자리에서 전주 건치 회장이신 김주환님이 신영복선생님께 한번 부탁해보란 이야길했고 결국 선생님 이메일을 알아내어 이런 사연을 적어 보내드렸다. 그 당시 만해도 선생님이 글을 써주실거란 믿음보다는 한번 해...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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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대와더불어

    시대와 더불어 민중과 함께 서울시립대학교 학생운동탑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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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문익환 목사비

    통일의 선구자 겨레의 벗 늦봄 문익환 목사
    Category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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