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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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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처럼의 감동을 주위분들과 나누세요.

그리고 더불어숲에 오셔서 처음처럼에 대해서 이야기해도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2009.03.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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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더불어숲 모임에도 나오세요~^^

2009.03.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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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처럼의 감동을 더불어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눠주세요

그리고 숲모임에도 나오세요~

2009.03.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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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밀린 답글을 다느라 똑같은 말을 반복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환영합니다. 더불어숲 모임에 나오셔서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2009.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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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더불어숲 그루터기 입니다.

환영합니다. 숲모임에도 나오시고 가끔 번개도 나오세요

든든한 관계의 그물을 만들어 보아요~

2009.03.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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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인을 통해서 신영복 선생님을 알게되었고..
처음처럼을 읽었습니다..
어느것 하나 마음에 담아두지 않을 것이 없었습니다.
2주전쯤 책을 구입했는데..
바쁜일상속에 잠시 접어두고..
아껴두었다가 어제 하루 시간을 내어 천천히 읽었습니다.
한자사전을 펴놓고 국어사전을 펴놓고..
좋은구절은 노트에 적어가며..
다읽고 난후는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신영복선생님을 알게되어
앞으로 선생님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행복요서 하나가 늘었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3.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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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처음처럼 일고 많은 배움 받았습니다.

2009.03.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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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을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을때의 기쁨이 컸읍니다.
많이 배우고 갈께요

2009.03.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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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양고전 독법을 읽은 느낌을 다른곳에 쓴걸 옮겨 왔습니다.))

나는 신영복 선생님 글을 보면,
뭔가 크고 환한 빛을 보는 느낌이 들어요.

갠적으로 이분이 논어, 맹자를 완역 해 주셨으면 싶은 바램도 있고..

내 마음의 스승이신듯해요.

문제는 머리가 딸려..요.
책만으론 너무 어려워요.
강의가 듣고 싶어요~^^

******

반갑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2009.03.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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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으시네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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