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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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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더불어숲은 항상 마음속에 맴도는 영양제같은 존재인데, 오늘 우연히 이곳을 발견하였네요~예전에 제가 살고있는 강원도 어딘가에서 신영복선생님 더불어숲학교가 매월 한번씩 열린다는 말을 들은것 같기도하여 ,막연하게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많...
    Date2011.03.29 By정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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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정귀란나무님~ 애석하네요...^^;; <더불어숲학교>는 2008년 5월에 문을 닫았답니다. 그 학교가 열리던 인제의 개인산방도 최근 주인이 바뀌었구요. 그러나 <더불어숲>모임은 여전히 사람들이 모입니다. 마음이 일어날 때 놓치지 말고 <더불어숲>으로 오셔요~ ...
    Date2011.03.31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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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슬픈 웃음 저녁마다 우장산 숲 속 울려 퍼지는 슬픔 가득한 웃음소리 나이 50에 자식 둘 첫마디, "저, 위암말기에요!" 마지막 말, "병은요, 마음이에요!" 인생사 가는 길 막을 순 없지만 남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좋은 모습으로 돌아가시길... 2011년 03월 28...
    Date2011.03.28 By신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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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를 읽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도 그랬지만 자신의 저작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인터넷에 올려놓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글은 물론이고 글씨와 그림도 잘 보고 있습니...
    Date2011.03.28 By송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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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안녕하세요. 강기정 국회의원실의 오중석 비서관입니다. 운영자님 연락처를 알 수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희 의원님께서 '나무심는 사람들'이라는 사단법인(비영리단체)을 만들어 활동하실 계획입니다. 그래서 얼마전 신영복 선생님께 '나무심는 사람들...
    Date2011.03.18 By오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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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저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이신 '김상수'선생님이 공연하시는 창작연극 'TAXI,TAXI'공연 기획팀 김선예 입니다. 김상수 선생님께서 이번에 시대정신극 'TAXI,TAXI'를 하시는데 여기에 계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클럽에 오...
    Date2011.02.28 By김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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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선생님 오늘 '2011 희망찾기' 강연을 들었던 29살 남성입니다. 오늘 선생님한테 싸인도 받았습니다. 덕은 외롭지 않다라고 강의 책에서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선생님과 많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있어서 짧은 시간 외롭지 않았던 것 ...
    Date2011.02.26 By이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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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저는 직장생활 20년차 독신여성입니다. 다차원적인 삶에 한발 더 깊어지기 위해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Date2011.02.26 By김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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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 선생님. 저는 삼각산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일전에 학교의 다른 선생님을 통해 선생님 서화집에 있는 도안을 학교의 교재 속에 그리고 현수막 제작에 넣는 것에 대하여 허락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느티나무 그림과 붓으로 조금씩 나아감을 표현...
    Date2011.02.22 By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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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가입한 새내기회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Date2011.02.22 By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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