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상흔 posted Jan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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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올 한해 모든 회원님의 건강과행운이 늘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저는 지방(대구)에서 두딸의 아빠로 한 여인의 남편으로 늘 부족함을 느끼고 살아가는43세의 남루한 가장입니다. 앞으로 부족하나마 열심히 발품, 손품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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