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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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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도서관에서 더욱 멋진 연말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V

2008.12.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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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에게 항상 묵묵하게 떄론 우직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아름

다운 일이며 삶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늘 말없이 보여주

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2008.12.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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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선생님, 더불어숲과 함께 행복한 연말 되십시오.

2008.12.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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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2주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선생님을 찾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우리 사회의 선생님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많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2008.12.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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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서의 감동만큼 행복한 연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1.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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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전북 e스쿨"에서 "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를 배웠습니다.
신영복선생님께서 이런 좋은글을 남기셔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삼례중학교 3311 양성모 입니다....-감사합니다..

2008.12.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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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보람있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1.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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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간이 있는 줄 그간 몰랐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한지도 벌써
근 20년이 되어가는 듯한데요...
다시 <더불어 숲 2>를 펼칩니다..
아마 조금은 지쳐서..
여행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라는 구절을
마음에새기며..

모두 건강하시길..

평화!

2008.12.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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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지금은 합본된 <더불어숲2>를 보시는 것만으로도 최근 독자는 아니시네요. ^^;
별다른 약속 없으시면 다가오는 <2008 모두 모임>에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008.11.27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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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부천에 살고 있는 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시험위주의 학교교육이 싫고 꿈과 비전이 없는 이 사회가 싫어서 자살까지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선생님의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꿉니다' 수필을 읽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세상과 싸우기란 쉽지 않더군요.

아, 정말 요즘은 하루하루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께 고민도 털어놓고 조언도 듣고 싶은데 이메일 주소 있으시면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요?
제 이메일주소는 study1554@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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