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laalrud posted Apr 1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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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전주에 사는 김미경입니다. 제작년 전주 강연때 뵙고 또 오랜만에 연락드리네요.. 작년에 한번 편지를 드렸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애들 아빠 지용출 씨가 작년에 사고로 세상을 떴어요.. 어느새 일년이 다 되가네요.. 이번 5월 7일 부터 친구, 선후배들의 도움으로  전주에서 유작전을 하게 됬습니다.
유작집도 함께 내게되는데.. 생전에 존경하던 선생님의 글을 넣었으면 해서요.
이렇게 갑자기 부탁드려서 죄송하지만 글을 보내주신다면 정말 영광으로 알갰습니다.
남편 추모홈페이지 http://jiyongchul.com 이구요..
제 연락처는 010-5858-287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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