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일산복지관 posted Mar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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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 강경미입니다. (031-975-3322 / 011-440-2227)

2003년 4월에 개관한 복지관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님과 후원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소식지가 있습니다..

창간호 (열린 마음 열린 손길) 나왔습니다.

허나 이젠 그 소식지를 제가 맡게 되었어요..
세상을 그리는 애(愛) 두번째 이야기로요..

일산칼럼의 페이지가 있는데요..

신영복교수님께서,,자연의 소중함과 자연이 인간에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에 대한 칼럼을 부탁드립니다...^^

대학교 연구실로 통화를 여러번 시도했으나..
직접 연결이 어려워서요..죄송해요..

한번 찾아 뵙고 싶은데요..
언제가 괜찮은시지요...?

다시금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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