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소향 posted Aug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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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다시 교수님을 너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곁에 계시다면 정말 잘 모시고 싶은데......교수님으로 인해 전 날로 커갈수 있을텐데라는 생각 만 합니다. 대입때 성공회대를 떨어지고 난 다음 지금 학교에 온 다음 부터 시작된 저의 자격지심은 지금의 환경에 불만만 가득 쌓고 있습니다...........
저 너무 못 났지요.....바보 같지요.....
그런데 교수님 너무 뵙고 싶어서 눈물이 다 납니다.........저도 교수님 밑에서 크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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