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박경탁 posted Dec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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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에게 좋은책을 선물받고 두고 두고 읽었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책이었고 많은 생각..사색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학생시절에 많은 책을 남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신영복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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