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소향 posted Feb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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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떠올리면 제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무언가가  떠오릅니다.....항상 그랬고 요즘엔 더 그렇습니다.............그러다가 감정이 격해지면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이제 다음학기부터는 선생님을 가까운 곳에서 뵐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기회가 저에게 오다니 요즘 행복에 겨운 나날들이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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