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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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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서 강의 시작에 앞서 대구에서 많은 분이 참석하신 것, 그리고 더불어숲에 대구지역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의외'라고 표현하셨는데, 의외가 아닌 일상이었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은 자리를 빛네주신 대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5.05.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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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에 가끔 흔적을 남기고는 한번도 공식 모임에 참석한적이 없었는데 어제 선생님께서 대구에 오셔셔 들려주시는 강연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온 밤 잠을 설쳤습니다.앞으로 이뿌게 삶을 꾸리면서 어떻게 진지구축을 해갈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멀리까지 오셔서 가슴 울리는 많은 말씀전해주신것 넘 감사드리고요.늘 건강하셨으면 하고 진심으로 빕니다.

2005.05.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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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연회에 참석하신 분들 중 젊은 부부가 제법 많은점이 한가지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갓난아기를 안고 끝까지 경청하시분, 어린 아이들을 밖에 두고 안절부절하면서 끝까지 있어주시던 분, 부부가 두손 꼭 잡고 경청하시던 분이 여럿인것을 보고는 다음에는 커플만을 대상^^으로 하는 강연회와 놀이방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5.05.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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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거울
1989년 대학1학년때 처음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선생님을 제 스승님으로 모시게 되었는데 홈페이지는 처음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2005.05.1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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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여러 벗들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서로를 '나무'라 부릅니다.
그렇게 만나 더불어 숲이 되고자 하는 거지요.

2005.05.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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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선생님은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중이십니다.
또한 종종 성공회대학교가 아닌 곳에서 공개 강연도 하시고 계십니다.
공개 강연회가 있을 때마다 "공지사항"에 게시되니 참고하세요.

2005.05.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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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절 대신 글로 인사 올립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준호 드림

2005.05.0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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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목 입력 방법을 몰라서
165번에 글을 넣는데 실수 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05.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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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05.05.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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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시간의 무게 속에서

나름의 사색의 깊이를 더해 오심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고민으로 그리고 당신의 사색으로

이 나라가 발전하는데

하나의 디딤돌을 놓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내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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