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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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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글읽기에 참여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03.07.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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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열린모임이나, 함께읽기 예비 모임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신영복 선생님 글읽기에 참여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03.06.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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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첨 가입을 했어요. 전 삼십대 주부여요.학교 다닐 때부터 신영복 선생님 글 좋아했는데 오늘 우연히 홈을 발견하고 가입했네요. 근데 주부가 할 수 있는 소모임이나 활동은 없나요? 그냥 온라인 상으로 바라만 봐야하는지... 애 엄마라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만 마음만은 늘 뭘 하고 싶어서요.어쩄든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 알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2003.06.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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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는데~ 너무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새로운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요즘은이것저것 못 다한 것들이 많아 "오랜만" 이란 말을 마니 쓰네요.. 이곳 게시판에도 오랜만에 남기는글이고.. 다시 이곳을 찾아도 오랜만이 될지도 모르는 맘이 벌써부터 밀려옵니다. ^^이곳에서 마니 배웠는데...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약합니다..^^

2003.05.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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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멀리 중국 연변에서 살고 있는 신영복선생님 팬입니다.
6월에 한국 갈 기회가 있는데 혹시 신영복선생님 강의가 있으면 한번 꼭 듣고 싶어서...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3.05.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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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기교와 잔재주, 무의미한 수식과 건조한 논리가 횡횅하는 공간들만 접하다가 이곳에 들려보니 다른곳에선 전혀 느낄 수 없는 따뜻한 사람냄새와 명징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얼굴 맞댈 기회가 없다는 이유로 어떤 책임감과 관계에 대한 고민없이 그저그런 글들을 생산해 내던 제 모습이 여지 없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느낍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사회의 구성이 지속성을 전제로 하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꼭 얼굴맞대는 직접적인 지속성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이렇게 훌륭하게 관계먖어지고 연대할수 있구나 싶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경헝이고 가슴 뿌듯한 방문이었습니다.

2003.05.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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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프리카 말라위라는 곳에서 1년간 생활한 후 귀국했을 때, 어느 선배가 추천해준 책이 바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었습니다. 몇달 전에 사둔 것을 어제 일독했습니다.
느리고 천천히 읽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읽으면서 인생과 사회와 미래와 가족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2003.05.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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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글을 읽고 정말 선비같은 분이다 생각했습니다.
따뜻한 선생님 글에서는언제나 먹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글에 묻어나는 맑은 인품을 따라 읽으며
저도 선생님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감히 결심해 보았습니다.

2003.05.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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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있는 중이예요. 끔찍한 고3이라서 책 읽을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핑계가 아니라 사실이예요...;;) 매일 조금씩 읽어 나가고 있어요. 하루 하루, 작지만 커다란 무언가를 얻고 있는 것 같아서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분이세요, 선생님은!!!!

2003.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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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어 오긴 했는데, 글 남기는건 처음입니다. 대학과제로 선생님의  '더불어숲' 책을 읽고 레포트를 쓰면서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땐 급하게 레포트 내느라 성의없이 읽어서 그다지 마음에 와 닿지 않았지만 최근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게 됐거든요. 많은 생각을 다시 하게끔했습니다. 운동회도 가고 싶었는데 이사할 집 구하러 다니느라...5월에 있는 열린모임에는 꼭 참석해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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