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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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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처음으로, 선생님 강연회 (18일) 참석합니다.
정말이지....많이 기대가 됩니다 ^^

2009.11.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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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가입을 하고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종종 들렀다 갔는데 이제 회원가입까지 하게 됐네요.
좋은 글과 이야기들 부탁드립니다.^^

2009.11.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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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 흔적을 남기네요. 선생님이,  선생님으로 인해 모여든 사람들이 모두 주인인 이 공간이 아름답습니다.

2009.1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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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김윤배님~ 잘 지내시죠? ^^

2009.10.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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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불어숲덕분에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10.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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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저 좋습니다. 상계동으로 지하철 타고 오셨단 말씀 듣고 그 지하철 자리 차지하셨단 여성분까지  부러웠어요. "이 가을에 해야 할 일" 이란 말씀듣고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강건하셔요.

2009.10.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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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올려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건 처음입니다.
신영복 교수님 글이 무엇을 말하냐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슬프게도 전 아무것도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저 저는 눈물 한 방울 흘려 찾아왔습니다.
다들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10.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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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 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9.10.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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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산행에 함께했던

국민대학생 김세환입니다.^^

산행이후로 바로 못와서 죄송합니다. ㅠㅠ


갑자기 추워진 날씨,

모두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랄께요~* *^^*

2009.10.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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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의 발걸음입니다.
건강하신 선생님의 모습을 기사에서 뵙습니다.

멀리서 늘 바라보고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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