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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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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님도 행복한 가을 되세요~ ^^

2008.10.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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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숲을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가슴 떨리는 기쁨을 가지게 되어  행복합니다.
찬바람에 건강 유의하시고 매일 기쁘시기 바랍니다 ^^..

2008.10.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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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아님도 항상 기쁜 날 되세요~ 환영합니다.

2008.10.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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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멀리서만 바라보던 선생님께 조금 가까이 간 것겉아 기쁩니다.
종종 이 아름다운 숲에 들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직접 뵐 수 있는 기회도 갖고 싶습니다.

2008.10.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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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일단 여럿이 함께 어울리실 수 있는 연말 모두모임이 있으니 기대해 주시구요.
공지사항 잘 살펴 보시면 좋은 만남의 기회를 찾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인연을 믿습니다.

2008.10.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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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39대 학생회 히든카드입니다.
교수님의 저서들을 읽고 개인적으로 깊이 감명을 받아
저희 치과대학 축제 연아제 행사 중 하나인 특별 초청 강연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좁은 시야로 세상을 살아가기 쉬운 치대생들에게 교수님의 강의가
큰 변화를 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11월 5일 저녁으로 예상하고 있구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2008.10.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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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예찬님~

선생님께서는 많은 강연 요청이 있지만,
외부강연에 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 점을 잘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혁

2008.09.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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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우연히 "단박인터뷰"에 출연하신 선생님을 보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사게 되고,
그 발걸음이 여기가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아직 제 자신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제가,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판단할 공력은 없지만...
책을 통해 선생님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멀리서 그림의 색을 판별하듯이 말이죠 ^^

선생님의 저서는..
저에게는 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뒷부분으로 갈수록 ...
글이 더욱 쉬워지더군요.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

이곳에 가끔씩 들러서 좋은 영향 받고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2008.09.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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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2008.09.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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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공간을 이제서야 만나다니,,,,
바로 가입하고 인사 올립니다 (__);
이렇게나 반가운 온라인 공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신영복 선생님의 글만 접하고 한번도 뵌 적이 없는데도 가슴 뭉클하게 반갑다니... -0-;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선생님의 강의는 일반인도 들을 수 있나요?
시간이 맞지 않을 것 같지만, 된다면 한번이라도 직접 듣고 싶네요.
듣게 된다면 제 삶의 큰 활력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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