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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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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잘 사지않는다.. 그러나...
오늘 "강의" 구입해서 지금 겉표지를 두드리고 있다.
여기서 한가닥 길을 찾기를 바란다.
나와 이 민족이 나아갈 길을..
선생님... 선생님...선생님...

2005.0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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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새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책을 주문해놓고 나서, 혹시나 하고 검색해봤더니... 이런 좋은곳이 있었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궁금한 게 하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사색>의 한 구절 한 구절을 가슴 깊이 묻어두고, 선생님 글씨 흉내도 많이 내보곤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글씨 한 편을 얻어, 집에다 걸어두고 두 딸 아이들과 늘 곱씹어 보고 삶의 지침으로 삼고자 하는데요... 선생님의 글씨 작품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어느 분에게 어떻게 부탁드려야 하고, 외람되지만 비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꼭 좀 연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aemso@hanmail.net. 019-372-3606입니다.

2005.01.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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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맨위부분의 신영복 서화전에 들어가보셨나요?
연락드리겠습니다.

2005.01.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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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선생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처음 갔는데도 잘 대해주신 숲 주민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 올립니다.

2005.01.1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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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아! 사람아'에서 다이 호우잉보다 신영복선생님의 번역이 너무 좋아 그때부터 선생님 책을 모두 사서 읽고 주변에게 권유하는 골수 팬입니다.
선생님의 책 출간을 늘 목말라하는....그러다가 서점에서 '강의'를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상상이 가실 터. 1월 5일 세종문화회관 특강에서 처음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선생님께 꼭 드릴 말씀이 있어 여기 글을 남깁니다.
'제가 사는 세상에 선생님같으신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청이 있습니다. '강의'에서 서양사상의 기조를 '존재론'으로 말씀하시고 존재의 확장을 자본의 확충으로 그리고 패권주의로 연결하셨는데, 이 과정의 이해를 위한 단계적설명과 예증, 그리고  선생님의 견해를 담은 '서양사상의 독법'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01.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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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당 서울시위원회에서 상근활동을 하고 있는 조영권입니다. 신영복 선생님께 드릴 글이 하나 있어서 선생님의 메일 주소를 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5.01.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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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이 곳을 보실지는 모르겠네요. ^^
어제 강연회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좀 더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솟았습니다. ^^
중간 중간 가슴을 울리던 말씀에 눈물이 울컥 솟을 뻔도 했네요.
건강하세요.

2005.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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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선생님 강연회를 다녀왔는데요, 강의도 잘 듣고 책에 직접 사인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책을 어제 사서 채 읽지도 못하고 강연을 들어서 왠지 송구스럽더군요. 하지만 직접 저자의 말씀을 듣고 책을 읽으면 좀더 깊은 생각을 할수있지 않을까하는 위안을 해봅니다. 선생님께서 여기 들어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는것이 예가 아닌가 싶어서 조금 쓰고 갑니다 !

2005.01.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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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선생님의 글귀를 받아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띄움니다. 한문으로 學而思 작품입니다.
표구는 개인적으로 하겠습니다. 작업료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01.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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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반갑습니다. 곧 메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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