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9.01.11 00:2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서도반 관련 궁금한 점은 inhyperin@empal.com으로 문의를 하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전읽기는 고전읽기 까페에 가입하여 문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2009.01.07 15:1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더불어숲 회원 여러분, 저는 신영복 선생님의 저서를 군 복무 시절 처음 접했는데요. 당시 힘들다고 생각했던 군 생활이 오히려 다른 방향으로 근본을 성찰하며 제 자신을 성숙시켰던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부터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숲 등 마음의 위안과 안식, 언어적 창의력과 사고의 확장을 키워주는 신 성생님의 글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합니다. 언제 오프 모임이 있으면 나가고 싶습니다. 세모에 건강하세요.  

2009.01.07 14:1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08년 하반기 신영복 선생님의 사회학특강을 청강으로 들은 최훈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깊은 뜻을 다 헤아리기에는 역부족이었지만, 가까이에서 육성으로 듣는 말씀은 참으로 뿌듯한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콘서트도 참 좋았습니다.......앞으로 모임이 있으면 참여하고 싶군요..방법은 잘 모르지만.. 좋은 새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9.01.03 20:1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혼자란걸 느끼고,
그느낌을 지우고 싶어 가입했으니
느낌을 지울수있는  있는 많은 도움을 바라며
느낌에서 벗어날수 있는 작업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혼자란걸 지니고는 가지만 그냥 혼자인것하고
더불어 숲을 품고 혼자인것 하고는 느낌이 다르겠지요!
방명록 쓴 번호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2009.02.20 15:4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같은 느낌을 가진 사람이 많은곳에 가면 행복 해집니다. 더불어숲에서 행복해지시길....

2008.12.21 22:4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래 전 ... '더불어 숲'을 즐겨찾기에 놓고 ... 이제야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저 역시 많은 배움과 베품 배우고 싶습니다.

2008.12.25 23:3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반갑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다보면 더 푸른 숲을 될 것입니다. ^^

2008.12.21 21:0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주민등록증에 기재된 생일이 1948년12월 22일입니다.
방금 회원가입을 마쳤습니다.
새내기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과 많은 분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지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08.12.25 23:5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선생님, 6학년이시군요. 우리 학교에 입학(전학?) 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한 더불어숲 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12.21 14:1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밤 모두모임에서 새내기 가족으로 탄생^^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큰 사랑을 선물해주신 선생님께 그리고 더불어숲 가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주변부에서 움츠려들던 마음 떨치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늘 이곳을 지켜주신 분들 덕입니다. 감동을 안고 돌아왔으니 계속 사랑하는 방법 배우러 오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2월 30일 남산도서관에도 갑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