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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11.08.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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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가 더불어, 같이 숲에와서 숲의 생명을 얻어 갑니다.

2011.08.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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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에 감사합니다!

2011.08.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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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당을 나온 암탉> 만화영화를 하고 있습니다~~~~어제 가족 휴가 대신 함께 봤는데요~~~~많이 많이 훌륭하고 감동적인 서사를 담고 있네요~~~~수달로 나온 코믹 말솜씨도 최고구요~~더불어숲 가족들에게도 강추~!!입니다~~^^

2011.07.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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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천군의 교육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법정한부모, 차상위계층등의 아이들에게 학습, 문화, 보건, 복지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출발선부터 차이가 나는 아이들을 위해 최소한 출발점의 평등을 실현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교육활동으로 방학캠프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늘 소외받고 자존감도 약한 아이들에게 자신감도 키우고 학습에도 흥미를 높일 수 있는 활동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학캠프 자료집 이름으로 신영복교수님의 더불어 숲이라는 글씨를 받을 수 없을까 ? 하고 감히 부탁을 드려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강원도 홍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이명성(010-8579-2230)

2011.06.0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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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책은 오래 전부터 거의 모두를 구독해서 읽고 또 읽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어휘선택이 상식수준을 벗어나서 좀 어려운 감도 있고
너무 독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게 아닌가 하는 선입견도 있었지만
천천히 곱씹어가며 여유롭게 읽어가니
오히려 색다른 느낌과
행간의 의미가 되살아나는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읽는 속도가 더해져 마지막 장이 될까봐 두려워하게 되는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책 다 읽으면 무슨 낙으로 살지' 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
글 좀 많이 써주세요. 건강하세요!



2011.06.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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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래글들을 쓴 학생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있는 최재혁 이라고 합니다. 저의 한국어 실력이 그다지 좋치가 안으니 양해 부탁 바랍니다. 한국어 시간에 선생님의 '강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읽고 정말 많은걸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그 감옥살이가 제가 생각한 어느 그 고통보다도 더 크다는 것을. 선생니의 책을 읽고 저희는 이 방명록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저는 선생님의 글실력, 엄청난 표현력에 감탄 합니다. 선생님의 20년의 아무 죄없는 감옥살이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그저 지식인처럼 보내습니다. 정말 전 선생님을 존경하고 저도 선생님처럼 욕심없이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재혁 1/6/2011

2011.06.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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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 저도 밑에 있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태국에서 국제학교를 같이 다니고 있는 권준혁 이라고 합니다. 교수님의 저작'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을 읽고나서 저는 이책이 요즘 우리들같이 바쁘고 경황없이 살아온 사람들에게 우리의 삶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돌이켜보게 하는 시간을 준것 같습니다. 또 저도 옆에있는 사람들이나 뒤에있는 사람들을 돌아보지 않고 저만 생각하는 그런 이기심에대한 반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사회에서 뒤처지거나 성공할 기회 조차 없는 사람들과 같이 소통하고 감정을 나누면서 같이 앞으로 나아가서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게으르고 게임에 빠져서 사는 저에게 이책은 저에게 목적의식과, 내가 살아야만하는 동기부여, 의미 부여를 주는 메시지를 저에게 어느순간 던졌고, 저는 받아들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좋고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해주신 교수님께 저는 무한의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책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은 '인디언의 편지' 입니다, 이편지는 한 인디언이 자기들의 삶터와 자연환경을 무참히 짓밟고 파괴하는 미국정부에게 보낸 편지인데, 이 편지 속에서 저는 이 인디언이 현대 사회의 보내는 아주 명확하고 예리한 경고를 보았습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인류는 멸망해간다는 인디언의 메세지는 무시해서는 될게아니라, 우리 모두가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하고 고쳐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찾아야하고, 그런다음에 우리는 인류를 존망이 걸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거라고 간절히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지적 수준을 높이게 해주시고 저의 목적의식을 심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6월1일 권준혁

2011.05.3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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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 저는 태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은샘 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한국어 시간에 신영복 교수님의 저작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게 돼서 저희가 다 같이 방명록에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이렇게 자료를 공유하고 저작까지 올려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는 동시에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편지는 '함께 맞는 비’ 였습니다. 이 편지는 제가’과연 남을 어떻게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가, 나의 생각과 선택이 과연 적절한 이해이면서 도움인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물질적 수혜를 바라지 않는 진정한 도움과 함께 비를 맞아갈 수 있는 ‘동반자’의 개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제가 새로운 사고방식과 가치체계를 형성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5월 31일 은샘

2011.05.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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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는 10학년 서원우 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국어시간을 통해 신영복 교수님께서 쓰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이 신영복 교수님께서 20년 동안 감옥에서 쓰신 편지들의 내용들이라는 저희 국어 선생님의 말씀에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과연 이 분은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어떤 생각을 하며 편지를 쓰셨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책이 읽기 쉬웠다고 말하면 거짓말이 되겠지요. 사실 저희 같은 학생들에게는 난해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평소에 책 읽기를 게을리 했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살다 보니 한국어로 된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까닭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단어들과 딱딱한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다 보니, 어느새 선생님의 사색에 감탄하며 공감하는 자신을 봤을 때 굉장히 놀랐습니다. 결국 이렇게 신영복 교수님의 그 깊은 사색에 반하여 홈페이지에 들어와 방명록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국어시간에 책을 읽기 전, 선생님께서는 저희에게 '만약 네가 억울한 이유로 20년 동안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면?' 이라는 주제로 글쓰기를 시켰습니다. 감옥에 갇힌 이유, 20년 동안 무엇은 하였는가, 20년 후 사회에 나갔을 때 적응 할 수 있느냐 등 설정과 결말은 저희 자유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이 어두운 내용에 억울하고 결코 희망적이지 못한 결말로 글을 썼습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좀 더 어둡게 쓸 수 있었을 텐데'하며 아쉬워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는 아마도 '감옥'이라는 어두운 이미지와 '과연 20년 동안 억울하게 자유를 박탈 당하고도 제정신일 수 있는가?'라는 의문과 뉴스를 통해 본 사회의 어두운 면들을 보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신영복 교수님께서 ‘아무렇지 않았다’라는 사실에 조금 충격 적이었습니다. 심지어 어떤 학생은 혹시 성인군자라는 억측을 내놓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저희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책을 다 읽고 나니 그제서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년이라는 세월을 누리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수가 되어 남을 가르치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쓰는 교수님의 행동에 다시금 무한한 존경을 표합니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매 편지마다 다른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실 수 있으셨다는 것에 부러워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 역시 가끔 사색에 잠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지 다른 누군가와 그것에 대해서 소통하지 못했습니다.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을 때에는 그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남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그것에 대해 간접적으로나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 중 저 또한 공감하는 것을 발견 했을 때는 매우 기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나와 같은 동류를 만났다는 반가움과 감히 내가 이분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우쭐함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굉장히 어려웠지만 그건 제가 아직 생각이 짧거나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이 책을 다시 보고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 까기 모두 이해하고 마리! 라는 스스로의 목표를 세워 보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저희에게 매번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부분 2편에 대해 글을 쓰라고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는 각자가 나름대로 생각한 가장 인상 깊은 편지에 대해 글을 씁니다. 그 편지에 대한 자신만의 해석과 함께 씁니다. 그럴 때 마다 만약 신영복 교수님께서 우리 같은 햇병아리들의 생각을 듣고 어떠실지 생각하면 굉장히 창피하고 부끄러워 집니다. 해석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는 거는 압니다. 그러나 어찌 감히 참새가 봉황의 뜻을 알겠습니까. 적어도 교수님과 같은 긴 세월을 살아야만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교수님의 필체와 그림솜씨가 굉장히 부럽습니다. 아마 저의 필체와 그림솜씨가 형편없기 때문이겠습니다. 수업 중에 학교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교수님에 대한 일화를 얘기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소주 중에 ‘처음처럼’이라는 소주병에 적혀있는 ‘처음처럼’이라는 글씨가 교수님께서 직접 쓰신 거 라고 들었을 때 굉장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언제 한번 제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중에 ‘배식’이라는 그림을 가지고 반에서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제가 가진 최대한의 지식으로 그 그림에 대하여 해석을 했었습니다. 그 때 발표를 할 때에 저는 왠지 기뻤습니다. 그림 속에 숨겨져 있는 교수님의 의도와 생각을 제 스스로 발견해 그것을 교수님의 대리로 다른 사람들에게 대신 ‘호소’하고 있어 마치 20년간 감옥에서 계시는 당시의 교수님의 대변인이 된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적다 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게 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보람찬 일인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신영복 교수님께서 20년간 감옥에서 계실 때, 교수님이 교수님의 가족에게 매 장마다 편지를 쓰실 때도 이런 기분으로 쓰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모님에게 편지 쓰는 일은 아마 교수님께는 유일한 즐거움이자 20년간 감옥이라는 답답한 장소에 있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게도 분명 제 삶의 의미를 주는 일이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되돌아 보게 되었고, 없다 한들 언젠가는 할 수 있는 나만의 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은, 저에게 크나큰 조언을 해주었고, 기쁨을 주었으며, 제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5-31 서원우 올림

2011.05.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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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방명록 들어갑니다!!!

크리스, 본명은 이민욱이라고 합니다. 유학생이고요 10학년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란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땐, 손도 대기 싫었어요. 왜냐하면 책 표지부터 시커먼 게 저에게 갑갑함과 답답함을 줬기 때문이었죠. 또한, 편지들로만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니 더욱 읽기가 싫어졌어요 과연 누가 편지로만 이루어진 360쪽을 읽기 좋아할까요? 그리고 신영복 선생님이 누군지도 몰랐고요. 하지만 그런 첫인상을 준 신영복 선생님의 책은 저에게 엄청난 영향을 불러왔어요.

저의 고정적인 관념을 바꿔준 책이라고 해주고 싶네요. 1장에서는 청구회의 이야기가 나와서 흥미 있게 읽었지만, 감명 깊게 읽혀지진 않았어요. 1장은 그냥 신영복 선생님이 고의적으로 쓰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마치 편지를 많이 써서 책을 낼 꺼 라는 목표를 새우고 쓰는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2장에서부터 신영복 선생님의 마법은 시작 됐어요. 2장부터는 다수에 편지들이 나와서 읽을 때 마다 나의 입장에서 읽어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읽어보곤 했어요. 이런 식으로 읽어보면서 고정적인 관념이 바뀐 이유는, 저의 편견이 달라졌기 때문이죠. 원래 제가 편견이 심했어요. 사람의 겉모습들을 보면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 이였어요. 예를 들어, 그 사람의 성격, 생각, 마음을 모르고 첫 인상(이미지)만 보고 사람을 평가 했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겉모습이 이상해도 먼저 대화를 나누면서 그 사람을 차근차근 알아가야 한다는 걸 배웠어요.

이 책을 10대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네요. 요즘 학원, 학교자습, 등 때문에 학생들이 꿈을 못 찾는 경우가 많아요. 모두 부모님의 명령으로만 움직이는 꼭두각시 같은 존재죠. 그렇게 되면서, 10대들이 자살을 하고, 삶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회에 어떠한 타격도 주지 않죠. 그래서 유학을 보낼 만큼 돈이 있으신 분들은 거의 다 유학을 보내죠. 저는 유학을 아주 잘한 거 같아요. 유학을 하게 되면서 저의 꿈을 찾고 제 꿈을 위해 목표를 세울 수 있었어요. 하지만, 꿈을 찾게 해줄 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꿈을 찾아가세요.

여러분의 삶은 어떤 한 삶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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