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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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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이제 들어 섰으니 안심이 됩니다.

2009.12.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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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신원면(6.25후 공비 토벌시 719명의 양민을 학살 한 곳)을
고향으로 둔 사람입니다.
저는 [대학] 과 [금강경] 전문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낭독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번 읽고 전체를 한 번 타이프로 쳤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의 214쪽 아랫 부분에 소개하신 최고 수준의 [맹자] 역주서를 출간한 동문 분의 성함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 분의 책으로 맹자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2009.12.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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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그 책은 <비봉출판사>에서 출간된 <맹자>와 <교양으로 읽는 맹자>입니다. ^^

2009.12.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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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되었나요?
초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평소교수님의글,그림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바람따라더불어숲에들렀다가
큰 횡재했네요 감사합니다..

2009.12.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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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창원의 창원경일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희 학교 교직원 독서동아리를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초빙희망특강강사를 받아보았는데 신영복교수님을 가장 많은 교직원들이 추천했습니다.
경남지역 내려오실때 시간을 맞춰서 모시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습니다.
제 메일이나 폰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꼭!

2009.12.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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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12월의 일요일 오후
어제는 그렇게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살이 너무 좋은 날입니다.
19 20..강연회 신청을 하구요..
오랜만에 더불어숲에서 한소금 쉬어갑니다.

모두들 행복한 오늘 되세요..

2009.11.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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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숲이 되고 싶습니다.
광주에서 신영복 선생님을 모셔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로 가능한 방법(연락처 등)을 알려주세요.
건강, 행복,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9.11.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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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입니다.
제 삶이 추운 겨울일 때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은 제게  푸근한 위로의 소중한
말씀이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20년이지난 지금 50을 너그러이 넘어왔네요.
이번 27일 춘천 강의를 듣고져 친구와 함께 가는데 인천에서 갈려니 하루
휴가를 냈습니다....... ^^*

2009.11.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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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입했습니다...^^

2009.11.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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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보다가 이제야 가입을 하고 인사 드리네요...숲을 이루는 나무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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