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10.01.05 16:3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일전에 더불어숲 학교의 수강생이었던 이 훈 입니다. 예전 학교 근처의 살둔마을에 부모님이 살고 계셔서 일주일에 두 차례 이상 그 언덕과 계곡을 지나게 됩니다. 신남휴 아저씨는 가끔 오시는 듯 하지만 매번 신영복선생님 생각을 하며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하며 지나가곤 한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2010.01.09 10:4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승혁 선생님,
어제 통화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제야 사이트에 와보게 되어 먼저 연락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가까운 날 뵐 기회가 있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0.01.05 16:4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오! 훈이씨~ 반가워요~~
그러지않아도 그대의 안부가 가끔 궁금했었는데...^^
졸업은 했나요?  
서울에 있으면 연락 주세요~ ^^
(02-765-3688, 010-9942-6468)

2010.01.02 18:3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의 전시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월쯤 인사동에서 전시회가 있을꺼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일정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뒤지다 여기까지 왔네요.
선생님의 글씨를 소장하고 싶어서 몇해전부터 어떻게 구해야 고민했는데, 요행히 12월에 선생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어서여쭸더니 그렇게 말씀하셨네요.
언제쯤  전시회가 있을지 궁금해요.  

2010.01.01 01:5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평소 존경하는 신영복선생님의 새책이 나왔다는 인터넷기사에 너무 반가워 이곳에 들어와 봤어요. 전에도 이런 모임이 있다는 걸 알고, 몇번 들어와 보고 "나무야, 나무야"란 책도 읽어봤습니다. 벗들처럼 활발한 교류는 하고 있지 못하지만, 늘 선생님의 근황 관심 갖고 있으니, 더 큰 인연 닿으리라 믿어 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요, 더불어 행복하자구요 ㅋ. 특히 선생님, 건강하셔야 해요^^

2009.12.30 11:0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새해를 여는 서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12.28 08:2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강의 책을 읽고 여러번 홈페이지에 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오게 됐네요, 그런데 더불어숲이란 좋은 곳이 있을 줄이야... 단번에 가입하고 방명록 남깁니다. 최근에 다시 강의 책을 읽고 있는데, 한구절 한구절 읽을 때마다 쉬이 넘어가지 못하고, 한참을 생각하곤 합니다.
오늘 하루들 보람되게 보내세요.

2009.12.24 18:1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전북 익산의 김형욱입니다. 금번 교수님의 서화를 전라북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 로고로 사용 할수 있게 해주신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아이를 바로세우기 위하여 우리 어른들이 숲이 되어 보호 하고 열매로 맺을수 있다는 점이 교수님의 작품과 너무나 맞아 정말 좋습니다. 교수님 2010년 경인년에 건강과 하시는 일 모두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익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부회장 김 형욱 배상

2009.12.24 10:03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상하네요~ namusoop@paran.com 인데요/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2009.12.19 13:59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강의책읽고 찾아와서 가입했어요.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