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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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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비극이 수만(數萬)명의 인사를 식구들의 품에서, 생활의 터전에서, 구렁텅이로 쳐 넣었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란 것은 자명한 사실,이 사회가 정치적 희생물을 양산하는 기계인 이상 훌륭하다고 자처할 수 도 없는게 현실,걍 범서민으로 살아간다면 무슨 일이 없을듯 합니다만, 신교수님같이 십 수년을 희생되고 연마되어 지금의 신교수님이 있듯 진정한 단련의 장이라 하더라도 두 번 다시는 신교수님같은 폐해은 없어야 된다고 사료됩니다.로숙자로 살더라도 모난 돌이 되어서는 정을 피할 수 없는게 권력유지에 없어서는 안될 양념이 모난 돌입니다.걍 둥글게 살아가는 로숙인도 한 번 되 돌아 봅니다.

2010.09.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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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입하고 처음 들어옵니다
제가 경기 화성에 사는데요 근처에 사시는 회원들 모임이 있는지요
함께 선생님 책 읽고 서로 감성을 교류하고 싶어요

2010.07.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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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대전에서 목회하는 개신교 목사입니다. 이렇게 초면에 글을 드리게 된 것은
제가 늘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하던 중, 교회 외벽에 좋은 글을 써서 붙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영복님의 '처음처럼'에서 좋은 글들이 많아, 혹시 현수막으로 제작해서 붙여도 될까하여 이렇게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님의 허락을 구합니다.
공적으로 여쭙는 것이어서, 혹 저작권 사용료 문제가 있다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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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전에는 신영복 선생님을 잘 몰랐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얼마 전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선물 받았습니다.
읽다가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글을 접하게 되다니..
제 마음에 너무나 와 닿는 글들..

저는 아직 선생님의 다른 글은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처럼"을 읽으면서
너무나 귀중한 글이라 속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편, 한 편.. 낱말 하나 하나...
무슨 뜻일까?  생각하면서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급기야.. 궁금해졌습니다.
이승혁, 장지숙님이 쓰신 "책을 엮으며"에서 소개하신 "더불어숲"에 대해..
어떤 분들이 모여 있을까?
어떤 글들이 올라올까?

나도 같이 할 수 있을까?

대충보았지만, 제가 끼기에 수준이 너무 높은 것 같기도 하구요..

그저 "처음처럼"을 읽으면서 한 편 한편 나의 독후감을 써볼까...

이런 생각으로 들어왔습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만나게 해주셔서...

2010.08.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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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써서 숲속의소리에 올려주세요... 기대할꼐요ㅋ

2010.07.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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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면서 한 번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교수님의 책 3권을 신청해서 아침 출근하자 대충 훑어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불어 홈피에 가입하면서..행복합니다.
자주 들를 것 같습니다.  




2010.08.1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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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 회원되신걸 환영합니다

2010.07.1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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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 저는 부인이신 유영순씨와 연락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오랜 동안 만남이 있었으나 제가 미국으로 오면서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제 이름은 임정숙이고, 제 메일은 jungchoi2005@gmail.com 입니다. 꼭 연락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10.07.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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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사모님께 이메일 주소 전했습니다.

2010.07.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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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가끔 혼자있을때  가장먼저 떠오르는 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자주 방문하겠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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