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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안녕하십니까? 책이나 신문, 매체를 통해서 그 동안 쭉 뵈었습니다만, 이렇게나마 인사를 올리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90년대 초반에 뵙고 인사드리고 하다 98년에 농사 짓겠다고 농촌으로 내려가고 나서는 인사도 여쭙지 못했으니 10년이 훌쩍 넘어...
    Date2011.02.17 By신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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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께 급히 여쭙고 허락을 받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내용은 교수님께서 쓰신 책 속의 구절을 공적인 일에 사용하려고 하는 일입니다. 구체적인 설명을 직접 드리고 허락을 구하고자 하는데 학교 연구실도 연락이 안되고 다른 방법이 없...
    Date2011.02.07 By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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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존경합니다. ^^*
    Date2011.02.07 By강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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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저는 스포츠를 볼 때 팀을 응원하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선수가 속한 팀을 응원하지 않고요. 재밌는 경기, 멋진 경기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Date2011.01.18 By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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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신교수님! 아니, 형님! 저 손용상입니다.늘쌍 지면으로 뵙다 문득 보고싶어 여기로 들왔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 달라스에 있고 작년 건강 다쳐 지금은 '미주 일요서울'이란 주간지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칼럼쓰고 데스크만 챙겨주는 일만 하지요. ...
    Date2011.01.09 By손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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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영복 교수님이 영어의 몸일때 함께 인연을 맺은 사람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둘러보다 더불어 숲을 발견하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가까이서 자주 뵐수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좋은 공간을 통하여 접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Date2011.01.07 By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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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안녕하십니까. 신영복 교수의 저작, 기고, 논문 중에 외국어로 쓰거나 번역된 것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영어, 독어 또는 스페인어로 된 것이든간에. 홈페이지에는 <청구회 추억>과 <처음처럼>이 영문판으로 나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Date2011.01.03 By박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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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세요. 알고 계신바와 같이 <청구회 추억>과 <처음처럼>이 영문으로 출판되었으며, 다른 외국어로는 아직입니다. 그리고 영문으로 된 1998년 경주엑스포국제학술대회 기조 강연문이 있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h...
    Date2011.01.09 By장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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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파주에서 살고있는 32세 김건수라고 합니다. 3년전 실직을 하고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며 그 고단함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 테지만.. 그 시절 선생님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같은 좋은 책들을 읽으며 마음의 용...
    Date2010.11.05 By김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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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지리산 골에 사는 아낙네입니다. 힘들때마다 샘의 글들을 읽고 마음을 추스려볼 때가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만남들 이어가셨으면 합니다.
    Date2010.11.05 By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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