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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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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작품에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하는 일과 관련이 있어 조사하던 중 홈페이지를 알게 되어 가입하고 글을 남깁니다.
그루터기님~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할지..저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저의 연락처는 010-6269-3907입니다.

2005.03.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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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우직함이 세상을 만들어간다.

늘 언제 어느자리에 있던지 가슴속의 실천사항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너무 반갑습니다..

2005.03.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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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총민주동문회 사무국장입니다. 얼마전 저희 동문회 소식지 표제 '민주경희'를 선생님의 글씨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기쁩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언제 좋은 자리가 마련되면 선생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05.02.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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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강연 잘들었습니다. 인간관계의 소통의 문제에 다양한 접근이 있어야 할것 같구요. 저는 전래놀이를 오랫동안 연구해오고 있구요. 개발된 놀이를 학교에 교육, 보급하고 있습니다.사람 사이의 중요한 소통의 도구가되기를 희망합니다. 대한가족생활놀이연구소   고갑준 www.azaschool.com

2005.02.2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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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글 씁니다. 강의는 1월말 경에 읽고, 선생님의 대전 강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한번 더 읽고 있습니다. 노자는 개인적으로 장일순 선생의 책을 읽고 있어 빼먹었는데, 다시 읽는 부분에서는 노자도 묵과해서는 안 되겠더군요.

2005.02.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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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학이편은 잘은 모르지만 익히는 건 자신의 노력이고 친구가 찾아 오는 것은 외부로 부터이니 하나로는 완성이 안되고 내부와 외부가 함께 합일이 되어야 온전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공자께서는 지배계급이 되려고 천하를 주유하신 것은 사실이나 단순히 지배하고자가 아니라 요,순,우,탕,문,무,주공처럼 되어야만 자신의 철학을
실천할수 있기때문으로 압니다. 즉 득어망전
이라고 학문은 결국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깨달아 실천하기위함이기에 실천을 위해 몸부림친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주역을 죽간이 끊어지도록 읽은 분께서(공자)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지 못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안될줄알면서도 치열하게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부분이 공자의 위대성이 아닐까하여 이렇게 어줍잖게 글 올립니다.
이런 견해는 제가 요즘 공부하는 선생님으로부터 얻은 견해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신다면 함께 말씀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2.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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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는  다르게 편하게 대학을 몇번읽고 이제 중용을 공부하는 불혹을 넘긴 미욱한 사람입니다. 역사를 현대의 관점이 아닌 그 시대의 틀속에서 보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 참 여러 시사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2005.02.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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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사고가 변하고 또 엄청난 정보의 물결이 거침없는 시대를 살아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기본은 인간이며 또 하늘이며 더불어 땅임을 부정할 수 없음이요, 이 천지인의 근간은 <휴머니즘>임을 신념하는 사람으로서, 이미 선지자의 길에 들어
끝없는 참구의 도를 추구하는 선생을 영원히
배워보고자 마침내 이제서야 들어봅니다.

2005.02.1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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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이틀전부터 손에 들었습니다.
시경에 있는 한자는 간만에 여서 눈에 익지 않더군요 주역을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몇번을 읽어야 겠죠 한자의 음훈도 달아야 겠고


감사합니다. 책을 일게 해주셔서

2005.02.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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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교과서의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그래도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갑니다.'라는 선생님의 긍을 가르치면서 저의 삶과 평소에 어리석다고 항상 구박햇던 저의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눈에는 멍청한 듯, 미련스러워 보였던 저의 남편을 선생님의 눈으로 보니 참 존경스럽더군요. 아이들에게 미래의  편안함을 위해서 공부하라고 했던 저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부지런히 따라가라고 가르치기만 했던 저의 모습, 이제는 무어라 할 말이 없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일고 또 깨달음을 얻었스빈다. 어려워서 반절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두고두고 읽으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글을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무일"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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