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5.05.02 17:5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십니까? 드러 구경만 하다가 여쭈어볼것이 있어 오늘 가입했습니다.
후배가 감옥에 있어 서예공부를 해 볼려 합니다. 혹 관련된 책자중에 추천해주시고 싶은 책이 있는지 감히 여쭈어 봅니다. 첫방문에 너무 제 요구만 한것 같으나 선생님 도움을 받고 싶어 부탁드립니다. 작은 가르침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5.04.27 17:5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최정훈이라고 합니다..
저희 센터는 조계사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노인복지 기관으로..종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기관에서는  이번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철학 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철학 아카데미는..센터 직원들의 대부분이 사회복지사이고, 어르신들에 대한 서비스를 주업무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사고의 관점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보고자 하는 의미에서 기획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저는 교수님의 저서 "동양고전 독법 강의"를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 시간이 허락 되신다면..
이번 직원아카데미 강의를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시기는 5월 4째주부터 시작해서..3-4회에 걸쳐 총 12시간 정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 일정에 따라 시간은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연구실로 전화 드렸는데..연락이 되지 않아 메일로 말씀 드렸습니다..
바쁘시겠지만..저에게 답신 또는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전화 :02)739-3249,  핸드폰 : 011-9703-4377)

그럼...안녕히 계십시오..

2005.04.22 14:1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회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윤상민이라고 합니다.
금번, 서울대학교의 이공계열 단과대학 학생회 주최로 한국현대사 아카데미(월례강연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 연사로 선생님을 모셨으면 하는 바램에 며칠전에 성공회대 교수님 방으로 전화에 음성을 남기고 이메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곳 사이트도 알게되어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광복 60주년을 맞는 올해는 그 역사적 의의성에 비추어 어느 해보다 우리들의 지나온 역사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의 재조명을 통해 고교시절까지 인문사회계열 교양을 쌓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공계열 학생들에게 청년다운 비판정신과 실천정신을 키울 수 있는 교양강좌를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것은 제가 직접 선생님을 찾아뵙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조금이나마 내어주셨으면 합니다.

답장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3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회]
사무국장 윤상민

연락처 : (02)880-8300
          gong23rd@empal.com

2005.04.21 20:2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이공간에 자주 들르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떨리기도하고 쑥쓰럽기도 합니다..
고민하다 정리되지않은 문제가생기면 성공회대에 가곤합니다..선생님은 뵙지 못하지만 그냥 앉아있다 오곤 합니다..자주 들르겠습니다..

2005.04.22 10:0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4일 일요일에 성공회대에서 더불어숲 운동회가 있습니다.이번에는 그냥 앉아 있지만 말고 함께 뛰어보세요. 물론 선생님께서도 함께 하십니다.
>안녕하세요..이공간에 자주 들르다 오늘 가입했습니다,, 떨리기도하고 쑥쓰럽기도 합니다..
>고민하다 정리되지않은 문제가생기면 성공회대에 가곤합니다..선생님은 뵙지 못하지만 그냥 앉아있다 오곤 합니다..자주 들르겠습니다..

2005.04.20 00:0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집에 오는 길에
싸인 받았던 고등학생입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2005.04.14 15:52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156번 글의 이성희님이 아닙니다. 단지 저도 이성희라는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강연을 문의 드리려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명록에 강연을 문의 드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현대자동차노동조합 남양본부(화성시 남양동 소재) 교육선전부장입니다.
노동조합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후 5시 이후에 '노동과 삶, 그리고 사회'라는 이름의 월례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가능하신 때 선생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연락처: 031-368-6310, 6864
손전화: 010-635-3934

2005.04.13 15:3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십니까 ? 오늘 처음 왔습니다.
여러 선배님께 많은 가르침 받고저 합니다.
크고 작은 많은 나무님들로 더욱 풍요로운
더불어 숲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람니다.

2005.04.21 10:41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환영합니다.
자주 들르기를 바랍니다.

2005.04.12 03:4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신영복님의 '나의 동양고전 독법 : 강의'를 읽고 있는데, 중간에 풀이에 의문이 있어 나름의 고민을 해보다가 문의를 해보려 했는데, 방법을 찾을 수 없어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Board Pagination ‹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