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전영주 posted Aug 2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전영주 입니다. 작년에 선생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린적도 있었지요. 제가 일하는 공감은 공익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공익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시민들의 모금으로 생겨나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감 리플렛에 선생님의 책 "처음처럼" 중 "가장 먼 여행"의 글귀를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여쭙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왔는데 머리가 참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맑은 분들이 만들어내는 좋은 기운이 전해진다고 할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