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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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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에게 거울이 되는
그런 만남을 기원합니다.

정준호 드림

2008.02.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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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을 사들고... 미루고 미루던 홈페이지 가입을 했습니다..
전 이렇게.. 또 하나의 처음을 만들었네요...

2008.02.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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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님 !!!

첫눈 내리는 날을 기다리며 손톱끝에
봉숭아 물 들이던 날들 기억하세요?

늘 처음이란 설레임입니다.
그런 반가운 설레임이 가득한 날들 누리세요.

정준호 드림


2008.02.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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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씨
더불어 숲에 온것을 환영해
지난 총회때는 답답함이 많았었어
뭔가 얘기 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영월 전원표실장하고 밤늦게까지 얘기나누다
인제을 거쳐서 돌아 왔어.
다음 회의때 숲에 대해 많은 얘기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2008.02.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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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님 !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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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 숲의 나무 한그루가 되었습니다.
2008년 1월 마무리를 잘 한것 같습니다.  

2008.02.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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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섭 님, 반갑습니다.
멋진 2월 누리세요. ^^

2008.02.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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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희 님, 안녕하세요.

5월에 열릴 예정인 더불어숲 운동회에
오시면 선생님을 뵐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성공회대학교에서 진행중인
선생님의 강의를 청강하시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누리세요.

2008.01.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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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송년 모임때 가족과 함께 처음 참석해서 국내(대구근무,집은 부천) 기러기 아빠로 소개 드렸던 이원국 입니다. 그때는 마치 동화속 신데렐라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모임(파티???)의 성격을 정확히 모르고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서 참석하게 되었고 분위기에 심취되어 두번 노래도 부르고.... 그리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선물 공세!!!)때문에 정신없이 보내다 집으로 왔습니다.
아이들이 잠에 취해 힘이 들었지만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날 아들과 약속한 발바리(축구)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 회원으로도 가입합니다. 그리고 그날 20년만에 만난 정준호 후배님... 참으로 반갑고... 나중에 한번 기회되면 소주 한잔 하자고.... 여러분 구정 명절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세요....

2008.06.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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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 드디어 가입 하셧구료.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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