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신종남 posted Aug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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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신영복선생님은 진작부터 알았었고 선생님저서도 일부 읽기도 했는데...그래도 지금 가입을 했으니 앞으론 자주 들르고, off-line소모임에서도 활동하고픈 욕심이 생기네요. 그리고 이공간의 운영자를 포함한 가입자 여러분께 커다란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해 마지 않겠습니다.
사족;밑의 write,cancel, 글자가 너무 작아요.내가 눈이 좀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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