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승혁 posted Oct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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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연근 나무님 대단하네요~ ^^
물론 저도 87년 벽촌에서 쓰신 박노해의 손무덤을
95년 <손잡고 더불어> 전시회가 끝난 후에 '보관'하고 있지만요....
저희 <더불어숲> 서도반에서 연말 전시회를 앞두고
선생님의 예전 서화 작품들을 모으고 있는데
혹시 디카로 촬영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반갑게 기다리겠습니다. ^^

이승혁 올림
namusoop@paran.com(010-8712-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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